문화와 유산분야의 일자리와 고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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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산, 건축, 라이브 공연, 영화와 시청각, 출판과 언론… 문화는 많은 활동 분야를 하나로 모으는 분야입니다. 출구가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문화적인 직업은 매력적입니다. 
 

> 보존에서 해결책을 찾는데 이르기까지 많은 직업

문화 조정에서 문화 장소의 행정과 관리, 심지어 행사의 개발과 홍보를 통해 문화 중재에서 문화 보존에 이르기까지, 그 분야에서 제공하는 직업의 범위는 굉장히 큽니다.

대중에게 기념물이나 예술 작품을 홍보하든(조직가, 가이드 강사 등) 박물관이나 1만4000여 개의 등재 기념물 중 하나(큐레이터, 건축가 등)에 보존을 보장하든 간에 문화재 전문가들은 공직에 재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화 경영에서 협회나 문화 장소는 예를 들어 행사 감독이나 언론 담당자를 고용합니다.

드락(문화행동 지역 책임자)은 특히 문화 고문과 문화 담당 이사들을 모집합니다.

그들 입장에서 문화 중재자들은 민간 구조물(협회, 박물관)이나 지역 사회에 더 많이 관여합니다.

 

>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채용의 감소 추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문화의날 까지, 각 도시에서 조직된 많은 예술 행사들을 포함하여, 문화 제공은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 분야 26만3000여 개 협회와 14만1500여 개 무역회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직간접적으로 6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이 부문과 연계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은 1200개가 넘는 박물관을 가지고 있으며, 약 100개의 국립 기념물들이 있습니다. 또 196개 읍·면·역사 국가가 애니메이터와 관광가이드 등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쇼, 유산 … 문화는 한국의 국가적인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정책을 정의하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 예술문화센터, 세종문화회관 등의 공공시설을 관리합니다. 모집 인원은 굉장히 적습니다.

문화 프로젝트 측면에서 역동적인 공동체(지역, 부서, 자치단체)는 특히 유산 보존에 많은 전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축제와 문화행사, 현대미술관, 미술관… 민간 부문은 종종 단기 계약으로 일회성 프로젝트를 실행할 사람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 문화 분야 관련 직업

  • 문화유산 애니메이터
  • 앤티크 딜러
  • 고고학자
  • 경매인
  • 문화 큐레이터
  • 예술 작품 복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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